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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유승호, 데뷔 22년 "사춘기 길었다, 부모님과 많이 부딪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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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철파엠' 유승호가 "사춘기가 좀 길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유승호가 단독 출연했다.

올해로 연기데뷔 22년을 맞은 유승호는 "중 고등학교 때 사춘기가 왔다. 일하면서 사춘기가 길게 와서 부모님과 많이 부딪혔다"고 말했다.

'김영철의 파워FM' 유승호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유승호 [사진=SBS]

앞서 유승호는 8살의 나이에 2002년 '집으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는 올해로 서른이 됐다.

그는 "연기를 하면서 감정의 경험을 했다. 감정적으로 예민해진 걸 느낀다"라며 "별거 아닌 일에 혼자 울거나 웃거나 화를 내기도 한다"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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