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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시사회, "만들고 보니 사랑얘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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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를 만들려 했는데 다 만들고 나니 사랑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김지운 감독이 도전하는 액션 느와르 '달콤한 인생'(제작 영화사봄)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주연배우 이병헌의 말 못할 고생과 연기파 남자배우들의 열연, 그룹 신화 출신 에릭의 카메오 출연 등으로 화제를 모은 '달콤한 인생'이 21일 오후 용산 CGV에서 기자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최고의 스타임을 보여주듯 국내 취재진 및 중화권, 일본 취재진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주연배우 이병헌과 신민아, 김영철을 비롯 황정민과 김뢰하 등 출연진과 함께 한 자리에서 연출을 맡은 김지운 감독은 "다 만들고 보니 사랑 이야기를 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류 스타 이병헌의 출연작인만큼 독도 문제에 대한 다소 민감한 사항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영화사의 제지로 독도 관련 질문은 언급되지 않았다.

강렬한 액션과 이병헌의 연기 투혼이 선사하는 거친 느와르의 영상 '달콤한 인생'은 오는 4월1일 개봉돼 같은 날 스크린에 걸리는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와 일대 격돌을 벌일 전망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정혜원 기자 hw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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