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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S연기대상] 정수정 "데뷔 12년·KBS 첫 작품…신인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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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세희, 박규영, 정수정이 '2021 KBS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연기대상'에서는 가수 성시경 배우 김소현, 이도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세희 박규영 정수정이 KBS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KBS]
이세희 박규영 정수정이 KBS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KBS]

인생에 단 한번 뿐인 신인상은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경찰수업' 정수정이 받았다.

박규영은 "2021년은 다시 한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응원을 받았다"라며 "건강한 에너지로 진실되게 연기하겠다"고 전했다.

정수정은 "가수로 데뷔한 지 12년인데 신인상은 처음"이라며 "첫 KBS 작품으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이세희는 "올 한해 너무 꿈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누가 되지 않게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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