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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지민→이동욱 '해피뉴이어', 설렘 폭발 14色 힐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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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그리고 새해에 딱 보기 좋은, 가슴 따뜻하고 설렘 가득한 영화가 탄생했다. 바로 '해피 뉴 이어'가 그 주인공이다. 눈을 즐겁게 하는 역대급 캐스팅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 곽재용 감독이 참석했다.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고성희, 이진욱, 조준영, 원지안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해 14인 14색 연기 앙상블을 전한다.

여기에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을 연출한 대한민국 로맨스 영화의 클래식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섬세한 연출력을 과시했다.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하지만, 전혀 산만하지 않게 유기적으로 조합해 끝까지 몰입도를 끌고 간다.

한지민은 호텔 매니저 소진, 김영광은 소진이 짝사랑하는 15년 지기 남사친 승효, 고성희는 승효의 약혼녀 영주 역을 맡았다. 또 이동욱은 젊고 능력 있는 호텔 대표 용진, 원진아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하우스키퍼 이영, 강하늘은 호텔 엠로스에서 연말을 보내기로 작정한 투숙객 재용, 임윤아는 일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가진 호텔리어 수연을 연기했다.

이혜영과 정진영은 4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캐서린과 상규, 서강준과 이광수는 오랜 무명 끝에 차트 역주행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 이강, 그와 계약 만료를 코앞에 둔 매니저 상훈으로 분했다. 충무로 기대주 조준영과 원지안은 첫사랑의 풋풋한 감정을 담았다. 이들 외에도 이규형, 권상우가 특별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이날 곽재용 감독은 "작년 말부터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촬영을 했다"라며 "이 많은 배우들과 한꺼번에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배우 한지민이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이어 곽 감독은 "코로나19 상황에 크리스마스, 연말 기분이 나지 않는 연말을 보내고 있다"라며 "영화 속에서나마 다른 세상, 연말 분위기를 느꼈으면 하는 생각으로 여러 커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호텔을 배경으로 감성에 많이 녹아들려고 했다. 다양한 계층이 있는데 조금 더 현실적이고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로 구성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하며 '프로와 일하는 것이 이것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환경 안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다"라며 "커플들끼리 얘기를 나누고 상의하면서 영화를 찍었다"라고 배우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15년간 남사친을 짝사랑해온 소진 역을 맡은 한지민은 "매니저로서는 프로다운데, 친구들과 함께 하면 조금은 허술하다"라며 "제가 가진 성격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지민은 "저는 남사친이 많지는 않지만 오래된 친구를 좋아하는 사랑 이야기에 대해 얘기도 많이 들었다"라며 "'나라면 어떻게 하나' 궁금하기도 했다. 흔히 있는 사랑 이야기고, 제가 짝사랑을 해보는 역할을 해본 적이 없어서 흥미롭게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또 한지민은 "실제로는 고백 못하고 짝사랑도 해봤다"라며 "작품에서 사랑이 안 이뤄진 적은 처음이지만, 제가 혼자 바라보고 하는 감정이 저로서는 낯선 감정은 아니었다. 연기하면서 처음 표현을 하니까 그런 지점이 새롭게 찾아왔고 재미있었다. 새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한지민에 대해 곽 감독은 "표정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다. 굉장히 사랑스럽다"라며 "한지민과 일하는 것이 즐거웠고, 관객들도 한지민을 보는 재미가 있을거라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배우 이혜영이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중년 로맨스의 설렘을 표현한 이혜영은 곽재용 감독의 연출력을 연신 극찬했다. 이혜영은 "심리적으로 우울했을 때 대본을 받았디. 이걸 하면 위로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게다가 곽재용 감독이다. 미녀들과 작업을 하는 감독이라 '나도 미녀의 반열에 오르겠다' 하는 기대가 있었다. 게다가 정진영 배우가 저의 상대역이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출연 결정 후 보게 된 곽재용 감독의 '클래식'에 깜짝 놀랐다는 소감을 전하는 한편, 정진영과는 감독과 배우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배우 이동욱이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배우 원진아가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이동욱과 원진아는 드라마 '라이프'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이동욱은 "'라이프' 때 이미 호흡을 맞추고 잘 알던 사이라서 현장에서 편했다"라며 "세 번째 만난다면 친구에서 연인이 됐으니까 부부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원진아 역시 "선배님을 다시 만나 어색하지 않게 촬영을 했다"라며 "부부도 좋지만 적으로 만나도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해피 뉴 이어'에는 달달한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 외에도 이광수와 서강준이 완성한 브로맨스도 존재한다. 서강준은 현재 입대한 상황. 이에 이광수는 "'안투라지' 이후 두 번째라 반가웠다"라며 "날씨 추운데 군생활 잘하고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배우 이광수가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배우 강하늘이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배우 임윤아가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

또 다른 배우들의 로맨스가 부럽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촬영할 때는 강준이랑만 촬영을 해서 로맨스에 대한 부러운 마음이 들지 않았는데 오늘 영화를 보니까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한다"라며 "강준이와 즐거웠는데 군대에서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동욱은 "'해피뉴이어'와 따뜻한 연말과 새해 맞이하길 바란다", 한지민은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아니라 소소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영화다. 다시 일상을 되찾고 위로를 받는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단 희망을 담으려 했다. 따뜻한 시선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해피 뉴 이어'는 오는 12월 29일 티빙과 극장에서 동시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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