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짝사랑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지민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서 "매니저로서는 프로다운데, 친구들과 함께 하면 조금은 허술하다"라며 "제가 가진 성격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배우 한지민이 2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a3d0839f43776d.jpg)
이어 "저는 남사친이 많지는 않지만 오래된 친구를 좋아하는 사랑 이야기에 대해 얘기도 많이 들었다"라며 "나라면 어떻게 하나 궁금하기도 했다. 흔히 있는 사랑 이야기고, 제가 짝사랑을 해보는 역할을 해본 적이 없어서 흥미롭게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또 한지민은 "실제로는 고백 못하고 짝사랑도 해봤다"라며 "작품에서 사랑이 안 이뤄진 적은 처음이지만, 제가 혼자 바라보고 하는 감정이 저로서는 낯선 감정은 아니었다. 연기하면서 처음 표현을 하니까 그런 지점이 새롭게 찾아왔고 재미있었다. 새로웠다"라고 말했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고성희, 이진욱, 조준영, 원지안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해 14인 14색 연기 앙상블을 전한다.
여기에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을 연출한 대한민국 로맨스 영화의 클래식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섬세한 연출력을 과시했다.
'해피 뉴 이어'는 오는 12월 29일 티빙과 극장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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