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버닝썬 사태 중심 인물'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4단독 재판부는 22일 유인석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총 6명에 대한 1심 선고기일에서 유인석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 11월 검찰이 유인석에 대해 징역 8개월 실형을 구형한 이후 법원은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다.
앞서 유인석 전 대표는 지난해 클럽 버닝썬 사태가 터진 후 승리(본명 이승현)의 동업자이자 정준영, 최종훈, 승리 등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 멤버로 알려져 논란의 대상이 됐다.
유인석 전 대표는 승리와 유리홀딩스에 공동 대표이사로 재직 당시 수십회의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회사 영업 이익금 등을 횡령 한 혐의와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모 총경과 골프를 치면서 유리홀딩스 회삿돈으로 비용 120만 5500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리홀딩스는 몽키뮤지엄 관련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이와 관련, 유인석 전 대표는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항소를 포기했다. 이후 유인석 전 대표는 5월 12일부터 특수폭행교사 혐의 재판을 이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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