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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퀸 김아중, 봉태규의 여인으로 스크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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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해신'과 각종 CF를 오가며 인기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신인 김아중이 스크린에 재도전한다.

'어깨동무'에 이은 김아중의 영화 출연작은 이요원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 제작 MK픽쳐스). 김아중이 맡은 역할은 봉태규가 연기하는 광태가 첫눈에 반한 여자 경재 역으로 쿨하고 섹시한 매력을 갖춘 캐릭터다.

영화사 측은 "경재 역은 많은 여배우들이 탐냈음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이미지와 함께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여배우를 찾기 위해 막판까지 고심했다"며 며 "새로운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아중의 섹시하고 당찬 이미지가 제작진을 사로잡았다"고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브라운관을 누비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당찬 신인 김아중 또한 영화 출연을 앞두고 설레임을 숨기지 않았다. 김아중은 "이제 브라운관이 아닌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세대 연기자로 발돋움하려는 당찬 포부에 불타는 김아중의 새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는 지난 7일 크랭크 인했으며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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