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순위표] '배드 앤 크레이지', 첫방 시청률 4.5%…눈 뗄수 없는 몰입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드 앤 크레이지'가 첫 방송부터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17일 첫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4.5%, 남녀 2049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tvN '배드 앤 크레이지'가 17일 첫 방송된다. [사진=tvN]
tvN '배드 앤 크레이지'가 17일 첫 방송된다. [사진=tvN]

방송에서는 출세만 쫓는 반부폐수사계 경감 류수열(이동욱 분)의 버라이어티한 수난쇼가 펼쳐졌다. 류수열은 경찰청 내부에서도 과거와 현재, 공사 구분없이 쓰레기로 불리는 속물. 마약반 에이스로 불리는 경감 김계식(이화룡 분)을 심문할 때도 그와 사망한 경위 탁민수(이주현 분)의 우정을 들먹거리며 김계식의 우발적인 총기 난사를 실수가 아닌 의도된 것으로 몰고 갔다. 하지만 그 내막에는 경찰청장의 눈에 띄어 승진을 따내고자 청장 조카를 마약범으로 검거한 김계식의 정직을 받아내려는 류수열의 술수였다.

류수열의 탄탄대로 인생에 브레이크를 거는 정체불명의 헬멧남이 등장했다. 그는 사우나, 아파트, 욕실, 길거리, 택시 등 장소를 불문하고 류수열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나타나 그에게 분노의 발길질과 주먹 세례를 선물했다.

류수열은 신입 순경 오경태(차학연 분)와 도유곤(임기홍 분)의 등장으로 변곡점을 맞았다. 문양지역을 쥐락펴락하는 의원 도유곤의 사촌동생이자 강력반 형사 도인범(이상홍 분)이 맡은 정윤아(이서안 분) 실종사건을 오경태가 뒷조사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관할이 된 것. 류수열은 도의원을 동아줄로 삼아 경찰청장의 눈에 들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지만 정윤아의 아파트 욕실에서 피로 엉킨 머리카락이 발견되고 도인범이 오경태를 구타하며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협박하는 등 파면 팔수록 발견되는 여러 수상한 정황들이 류수열을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극 말미 류수열과 오경태의 신상이 위태로워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경태는 정윤아의 아파트 쓰레기통에서 찾은 곰돌이 인형 눈에 설치된 CCTV 메모리 칩을 발견했지만 그의 집에는 오경태의 귀가를 기다리던 도인범이 있었다. 그 역시 메모리 칩을 찾고 있었던 것. 결국 몸싸움 끝에 도인범은 오경태에게서 메모리 칩을 빼앗았고 증거 소멸을 위해 그의 집에 불을 지르는 모습이 긴박하게 그려졌다.

오경태의 목숨이 위중하던 그때, 류수열과 헬멧남이 오경태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문을 연 순간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오경태의 집은 불타올랐고 류수열은 죽어가는 오경태를 들쳐 엎은 뒤 창문 너머로 몸을 날렸다. 이와 함께 베일에 가려져 있던 헬멧남의 얼굴이 첫 공개됐다. "반갑다 류수열"이라는 인사와 함께 벗은 헬멧으로 드러난 얼굴은 미친 정의감의 K(위하준 분)였던 것. 폭우 속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류수열과 K는 무슨 관계이며, 정윤아 실종사건 내막은 무엇일지 2회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18일 밤 10시 4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순위표] '배드 앤 크레이지', 첫방 시청률 4.5%…눈 뗄수 없는 몰입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