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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선수 김정환, "아내 임신 14주" 깜짝 2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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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펜싱선수 김정환이 2세 소식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브로2’에서는 사주풀이를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사주 전문가는 김정환에 대해 "코 끝이 아주 안정적이고 좋다. 관상학적으로 재물이 풍요롭고 장수할 관상이다. 칼귀라서 주관이 확실하고 목적한 건 꼭 밀고 나가야 직성이 풀린다. 냉정하고 날카로운 성격"이라고 말했다.

노는 브로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브로 [사진=티캐스트 E채널]

이에 구본길은 "후배들이 엄청 피곤하다"고 공감을 보냈다.

이어 사주 전문가는 "처복이 아주 좋다. 처의 덕을 많이 보고 물심양면으로 희생할 거다. 결혼하고 일이 더 잘 풀린다. 자식을 갖게 되면 자식복도 좋다. 자식을 낳게 된다면 아들 둘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김정환은 "여기서 말씀드릴 게 있다며 "아들 둘이라고 하지 않았냐. 실제로 와이프가 임신 14주"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성별은 모르는데 아들 둘이라고 하는 거 봐선 아들인가 그런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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