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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지옥' 1위·팝핀현준 입장·신기루 욕설·화사 컴백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지옥' 넷플릭스 공식 집계 글로벌 1위

'지옥'이 공개 직후 71여 개국 넷플릭스 TOP 10 리스트를 강타했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옥'은 공개 직후 71여 개국 넷플릭스 TOP 10 리스트를 강타했습니다. '지옥'은 공개 후 단 3일 동안 4천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자메이카, 나이지리아 등 총 12개국에서 TOP 10 1위를 차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도, 미국, 프랑스, 독일 등 59여 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드롬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옥'(감독 연상호)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지옥'은 토론토국제영화제, BFI 런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일부 상영되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팝핀현준, 모니카 '팝핀·팝핑' 논란에 "뭣이 중헌디"

팝핀현준이 '팝핑', '팝핀' 논란에 입을 열었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댄서 팝핀현준이 모니타의 '팝핀', '팝핑' 논란에 "다들 싸우지들 마시고 캄 다운"이라는 글을 남기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댄서 모니카는 "'팝'을 하는 모든 동작들을 '팝핑(Popping)'이라고 하는데 'g'를 빼서 '팝핀(Poppin')이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송 이후 수많은 댄서들은 댄스 스타일의 정확한 이름은 '팝핀'이 아닌 '팝핑'이라고 지적하며 모니카를 저격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후 팝핀현준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팝핑'(Popping)을 '팝핀'(Poppin')으로 표기할 수는 있다. 하지만 설명을 하거나 객관적으로 춤 장르를 얘기할 때는 '팝핑'이라고 말해야 한다. 표기할 때는, 읽을 때는 '팝핀'으로 읽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에도 "다들 힘내요. 이게 뭐라고. 뭣이 중헌디. 팝핀둥절"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주관을 드러냈습니다.

◆신기루, KBS 라디오서 욕설논란

개그우먼 신기루가 방송 중 적절치 않은 표현으로 도마에 올랐다. [사진=KBS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인 신기루가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에서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해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신기루는 공영방송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특정 스포츠 브랜드 상표를 그대로 말하는가 하면, "X질 뻔 했다", "음식도 남자도 조금씩 다양하게 맛 보는 걸 좋아한다", "남편과 차에서 첫키스를 할 때 차가 들썩거렸다" 등 음담패설과 비속어로 박명수를 당황케 했습니다.

박명수가 "공영방송에서 이러면 안 된다"고 주의를 줬지만, 신기루의 말 실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요. 신기루는 방송 말미 "악플 다는 사람들이 내게 '뚱뚱하다', '돼지', '무슨 X'이라고 하는 건 괜찮지만, 내가 박명수에게 건방지게 군다는 사람들이 있더라.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난데 없이 생방송에서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신기루의 연이은 말실수에 박명수는 "악플 대처 방법은 내가 알려주겠다.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며 급히 방송을 마무리 했습니다.

◆화사 "1년5개월만 컴백, 유쾌한 독기 담았죠"

마마무 화사가 24일 두번째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RBW]

그룹 마마무 화사가 '멍청이', '마리아'에 이어 1년 5개월 만에 솔로 신보 '길티 플레저'로 컴백했습니다.

화사는 "1년 5개월 동안 즐기지 못했다. 이전의 화사와 지금의 화사가 성장하고 있는 시기라 많이 방황했다. 음악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쓰라린 시간을 보냈다. 고민이 길었고 무거웠다"며 "1년 5개월간 많은 방황의 시기를 겪으면서, 나를 혹사시킬수록 더 즐거움을 얻는다는 걸 알았다. 지금 내 심정이 '길티 플레저'였다. 그래서 앨범명도 '길티 플레저'로 짓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화사는 "(이번 컴백) 각오가 남다르다. 이번 앨범이 순탄치 않았기 때문이다. '멍청이', '마리아' 때는 '곡이 좋으면 그만, 무대가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마음이었는데, 이번엔 쉽지 않더라. 예전 마음처럼 즐기면서 하자는 컨트롤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겪었던 마음 고생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번 활동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화사는 "오래 쉬니까 부담이 커지더라. 보여지는 지표가 좋으면 좋겠지만, 이젠 그런 부분을 내려놔야 내가 좀 행복할 것 같다. 무대에 서는 사람들과 교감하면서 '이번 무대 너무 좋았다'는 행복함, 만족감, 나 자신의 균형감을 찾는 것이 목표다"고 답했습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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