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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영화는 '달콤' 촬영장은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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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콤한 인생’의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이 폐쇄된 생선창고에서 벌어지는 고문 신을 촬영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노력이 알려져 화제다.

이번 촬영 분을 위해 제작진은 5톤 트럭의 살수차를 동원, 2주일간 대략 100톤 가량의 비를 뿌렸다.

또한 특수 분장팀은 피범벅 상태로 같은 장소에서 수일간 촬영하는 이병헌을 위해 촬영시마다 자연스러운 연결이 되도록 그의 얼굴과 동일한 사이즈의 투명 마스크를 제작, 날마다 변해가는 얼굴 상황을 그려 넣어 체크했다.

한편 죽음의 문턱에 버려져 생사를 오가는 연기를 위해 얻어맞고, 매달리고, 파묻히기까지 등 갖은 고생을 감수한 이병헌의 열연도 제작진의 노고 만큼 눈물겨웠다.

지난해 10월 인천의 한 생선창고에서 진행된 촬영 신은 오피스텔에 급습한 괴한들에게 끌려가 생선창고의 밧줄에 매달려 있는 신이다. 이번 촬영을 위해 이병헌은 약 1주일의 촬영기간 동안 하루평균 12시간 정도 공중에 매달리는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경기도 청평의 생선창고 신에서는 조직으로부터 철저하게 짓밟히게 된 선우(이병헌)의 두려움을 담기 위해 약 3m 높이의 구덩이에 묻혀야 했다.

살벌한 고문 신의 촬영을 무사히 끝낸 이병헌은 “이제껏 출연했던 10여 편의 영화를 모두 합친 것 보다 더욱 고생스러웠다”며 그동안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보스의 애인을 향한 한 순간의 흔들림 때문에 조직 전체와 전쟁을 하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달콤한 인생’(감독 김지운 제작 영화사 봄)은 오는 4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준영 기자 si@joynews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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