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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청와대로 간다', 현실 장착한 정치 블랙코미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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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성령은 청와대에 입성할 수 있을까. 리얼 현실부터 포복절도 웃음까지 장착한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가 베일을 벗는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가 12일 오전 11시 전편 공개된다.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 분)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 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간을 배경으로, 웃프고 리얼한 현실 풍자를 펼치는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청와대로 간다'는 보수 정당 초선 의원으로 정치 이력을 시작해 현 정권의 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의 자리에 오른 이정은을 중심으로, 각양각색 인물들의 유쾌하고 리얼한 정치 생존기를 그린다.

이정은이 문체부 장관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이 낱낱이 공개되며 스펙터클한 정치 행보가 이어지는 것은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문체부 장관직을 수락한 배경과 남편 김성남의 납치 사건 전말 등이 자세히 소개돼 퍼즐을 맞춰가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성령의 여성 정치인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는 "연기 인생의 또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데뷔작인 영화 '은하해방전선'으로 주목받은 이후 드라마 '출출한 여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유튜브 오리지널 '탑매니지먼트'까지 스크린과 OTT의 경계를 넘나들며 마니아를 확보해온윤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개성파 신예 작가 김홍기, 최성진, 박누리, 크리에이터 송편은 공동 집필을 맡아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명대사들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

현실 정치를 담아낸 드라마인만큼 풍자에 대한 관심도 높다. 윤 PD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우리나라 현실적인 모습들을 많이 담긴 했다. 특정 인물 저격하고 조롱하는 식으로하지 않고 '인생과 정치가 아이러니 하구나'를 중점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배해선은 "주변의 모든 인물들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고 있다. 생동감 있는 날것의 향기가 난다. 진짜 살아있는 사람들의 현장 스토리다. 드라마라기보다, '진짜 이럴 수 있겠다'라는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웨이브 측은 "시청자분들과 새로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이다. 작품에는 보고 듣는 재미요소는 물론, 현대 사회 우리의 모습과 가장 닮아 있는 인물들의 다채로운 서사가 담겨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공감을 전하며 시청자분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자 한다. '청와대로 간다'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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