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AOA 출신' 권민아, 이번엔 SNS 해킹 피해 "비밀번호 바꿨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SNS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9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비번을 누가 알아냈는가"라며 해킹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SNS를 해킹 당했다고 고백했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SNS를 해킹 당했다고 고백했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이어 "팔로우 한 적 없다. 구경도, 들어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 팔로우가 돼 있다"라며 누군가 자신의 계정 비밀번호를 알아내 처음 보는 계정을 팔로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번 바꿨다"라고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킹으로 인해 팔로우가 돼 있던 계정은 언팔로우 됐다.

권민아는 최근 SNS로 여러 논란을 일으키다 자숙 후 다시 SNS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AOA 출신' 권민아, 이번엔 SNS 해킹 피해 "비밀번호 바꿨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