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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송해, 나이 95세 건강 비결 "걷기 위해 지하철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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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송해가 나이 95세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

송해는 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해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송해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송해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대해 "2년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해는 "2년 전 모습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인다"는 말에 "의사가 무슨 운동을 했느냐고 물어보는데 우리는 갑자기 생기는 일이 많아서 고정적으로는 못한다"라며 "'전국노래자랑' 하면서 다니던 게 운동이다"라고 전했다.

또 송해는 "걷기를 많이 하라고 해서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갈아타는 것만 알면 제일 편하고 정확하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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