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전 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진흥원은 지난 9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라는 트렌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직원 간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워크숍을 마련하였으며, 직원들이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워크숍에서는 기관의 경영목표 내재화 및 ESG 경영실현을 위한 실행과제를 논의하였으며, 조원들이 힘을 모아 OX퀴즈, 방탈출 게임 등과 같은 미션에 직접 참여하여 재미와 집중도를 더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메타버스 플랫폼이 낯설고 생소한 경험이었지만 우리업무와 일상에 있어서도 계속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오 원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업무가 강화되고 직원간 소통의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사내 행사와 대외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조별 워크숍 [사진=한국임업진흥원 ]](https://image.inews24.com/v1/befec1177ddb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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