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무면허 운전, 경찰관 폭행 혐의로 구속된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재판을 받는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27일 노엘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무면허운전),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래퍼 노엘 [사진=글리치드컴퍼니]](https://image.inews24.com/v1/2dbf67c13955b2.jpg)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사건을 지난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노엘은 지난달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 현장 출동한 경찰이 노엘에게 신원 확인 및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노엘은 이에 불응하며 경찰관 머리를 들이받았다.
이후 노엘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따라 12일 구속됐다. 노엘은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지 않으며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겠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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