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정재순, 나이 75세 "연기한 지 53년, 아직 청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재순이 '아침마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53년차 배우 겸 화가 정재순이 출연했다.

배우 정재순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재순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아침마당'에 첫 출연한 정재순은 "출연을 안 했다 뿐이지 열렬한 시청자다"라며 "많은 분들이 나와서 기대를 하면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원 아나운서 팬이다. 섭외 와서 꼭 나가야 한다고 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1947년생으로 올해 75세가 된 정재순은 "아직 청춘이다"라며 "68년 TBC 공채로 들어와서 연기를 한 지 53년이 됐다"라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정재순, 나이 75세 "연기한 지 53년, 아직 청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