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신민아가 촬영장에서 청순미를 뽐냈다.
16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갯마을 차차차'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갯차 많시부"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신민아는 흰색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어떤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신민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와 김선호의 힐링 로맨스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갯마을 차차차'는 최고 시청률 11%를 돌파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