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순위표] 로맨스사극 맞대결…첫방 '연모' 6.2%, '홍천기' 8.8%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로맨스 사극 '연모'와 '홍천기'가 맞붙었다. '홍천기가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연모'의 뜨거운 추격이 시작될 전망이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는 전국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드라마 '연모' 캐릭터 포스터 [사진=이야기사냥꾼, 몬스터유니온]

'홍천기' 포스터 [사진=SBS]

이는 전작 '경찰수업'의 첫방송 시청률(5.2%) 보다 1.0%포인트 오른 성적이며, '경찰수업'의 마지막회 시청률(6.3%)과 비교하면 소폭의 격차에 불과하다.

이날 SBS '홍천기'는 8.8%로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첫 회에서는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안 될 비밀스러운 존재로 태어난 왕실의 쌍생 여아, 담이(최명빈)의 파란곡절한 인생 서사로 막을 올렸다. 여자라는 이유로 사라져야만 했던 운명으로 인한 위기가 긴박감 넘치게 그려진 가운데, 정지운(고우림)과의 풋풋하고 순수한 첫사랑은 설렘까지 가미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담이와 지운의 비극적 미래를 암시하는 전개는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도성 밖에서 자란 담이는 또다시 궁에 들어왔다. 산사 화재로 갈 곳을 잃고 유리걸식하다 궁녀로 입궁한 것. 그런 그녀를 가장 먼저 발견한 건 세손으로 자란 오라비 이휘(최명빈)였다. 서로가 쌍둥이 남매라는 사실은 미처 모른 채 휘와 담이는 위험한 역할놀이를 시작했다. 휘는 궁녀로 위장해 궐 밖을 나섰고, 휘를 담이로 착각한 정석조의 활시위에 목숨을 잃었다.

12일 밤 9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백종원 "원래 '백종원 클라쓰' 목표는 현지 식당 오픈...이탈리아서 열자"

    송중기, 오늘(12일) '재벌집 막내아들' 대본리딩…반가운 '열일'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