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퇴근길이슈] 최진혁 사과·우혜림 임신·설명근 음주운전·심석희 욕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 배우 최진혁, 영업금지 유흥주점서 술자리 적발 "내 불찰, 사과"

배우 최진혁이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 제공=KBS]
배우 최진혁이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 제공=KBS]

배우 최진혁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최진혁은 자신의 불찰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최진혁은 지난 6일 오후 8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갖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진혁이 찾은 유흥주점은 서울 지역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집합제한 조치가 적용되는 유흥시설로, 영업이 전면 금지된 상태입니다.

이에 소속사는 "방역 수칙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한 무지함과 잘못된 행동이 정말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진혁도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고개 숙였습니다.

최진혁은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술집이라는 지인의 말을 믿고 너무 안일하게 판단한 내 불찰"이라며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시켜드린 점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떠한 이유와 변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며 "모든 분들께서 함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려 노력하고, 많은 의료진 분들께서 매일 같이 고생하고 계시는 것을 알기에 더욱 면목이 없다"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 우혜림♥신민철, 결혼 1년 만에 부모된다 "3월 출산, 태명 사랑이"

배우 최진혁이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 제공=KBS]
우혜림과 신민철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우혜림 유튜브 채널 캡처 ]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했습니다.

우혜림은 이날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림스 다이어리(Lim's diary)'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영상 속 신민철은 "우리 혜림이가 아기가 생겼다"고 고백했습니다. 우혜림은 "지금 임신 초기다. 아직 많은 분이 모르고 계신다. 이런 소식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신민철은 "일상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감각, 세포가 아기한테 향해 있다"며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기의 태명 '사랑이'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우혜림은 "꽃꽂이 선생님께서 꽃을 보내주셨는데, 꽃말이 '사랑이 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수줍음'이었다"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수줍게 아기가 나한테 다가오고 있다'라고 들려 너무 자연스럽게 태명을 '사랑이'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혜림은 내년 3월께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임신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게 돼서 기쁘다. 함께 축복해 주시고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예비 엄마, 예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개그맨 설명근, 대낮 음주운전 교통사고

배우 최진혁이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 제공=KBS]
설명근이 7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설명근 인스타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설명근이 대낮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설명근은 7일 낮 12시 39분께 서울 강동구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았습니다.

설명근의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설명근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조만간 설명근을 다시 소환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토나와" "금메달 딴게 창피"…심석희, 동료비하·욕설 파문

배우 최진혁이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 제공=KBS]
심석희가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쇼트트랙팀 입단식을 갖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가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코치와 나눈 문자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동료 선수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대화 내용이 담긴 가운데 심석희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디스패치는 '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심석희가 여자 국가대표 코치로 알려진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A씨와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주고받으며 최민정과 김아랑 등 동료 선수들에게 'XX이야?', '토나와' 등 욕설이 섞인 비하 발언을 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다른 선수를 추월하다가 실격 처리된 최민정이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눈물을 보이자 심석희는 A씨와의 대화에서 "개XX 인성 나왔다", "인터뷰가 쓰레기였어"라고 조롱했습니다.

심석희는 극적인 역전으로 금메달을 딴 3,000m 계주 결승을 두고도 A씨와 "그 와중에 김아랑 최민정 연기 쩔더라", "최민정 김아랑 연기하는 거 토 나와", "최민정 미친 줄. 소름 돋았어"라고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김아랑이 경기 중 바통을 넘겨주다 넘어진 것에 대해서는 "금메달 땄다는 게 창피할 정도"라고 비아냥 거렸습니다.

해당 보도와 관련, 심석희는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일단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퇴근길이슈] 최진혁 사과·우혜림 임신·설명근 음주운전·심석희 욕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