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2주 연속 박스이포스 1위를 수성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742,822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어 2위는 '보이스'가 차지했으며 일 관객 수 1만 1천536명을 보유했다. 3위는 '기적'으로 6천 166명을 동원했다.
이날 개봉한 'F20'은 5천422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재개봉한 '그래비티'는 4천 149명을 동원해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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