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의 장례는 3일장, 가족장으로 결정됐다.
23일 오전 12시 20분경 싸이더스픽쳐스의 차승재대표가 영화인 추모단 대표로 애도의 글을 낭독한 이후 나무액터스의 김동식 이사는 장례절차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이은주의 가족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힌 부분은 장례를 3일장, 가족장으로 한다는 부분과 발인은 24일 아침에 한다는 것.
"은주와 동고동락을 한 입장에서 은주 보내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밝힌 김이사는 "기자 여러분들이 궁금한 점도 많겠지만 지금은 가시는 분을 고이 보내드리는 애도의 기간이기에 장례 후 상세한 얘기를 드리는 자리를 따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은주와 가장 최근에 연락한 건 지난 주말이었다"고 대답한 김이사는 "그 때만 해도 전혀 예감하지 못했다"며 울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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