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홈타운'이 미스터리 장르물의 포문을 열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연출 박현석, 극본 주진) 1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홈타운'이 첫 방송 시청률 2.8%로 출발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61c73ee8096717.jpg)
이는 전작인 '더 로드: 1의 비극' 마지막 회가 얻은 2.9% 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 분)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 분)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 분)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주시'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들과 그에 연루된 인물들을 조명하며 거대한 미스터리의 포문을 열었다. 살인 사건과 실종 사건의 진실을 쫓는 수사물에 절묘하게 결합된 오컬트의 섬뜩함은 '홈타운'만의 색깔을 제대로 드러냈다.
또 유재명과 한예리, 엄태구, 이레 등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밸런스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같은 날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회는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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