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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나이차' 이사강♥론 "제대 후 다시 신혼...2세 계획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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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11살 나이차 커플 이사강 론이 여전한 애정으로 부러움을 샀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김장훈, 이사강, 신기루, 이대형, 키썸, 프리지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사강은 "2017년에 출연했을 때 '결혼은 망한 것 같다'라고 했었다. 그때도 지금 남편과 만나고 있었는데 결혼 못할 줄 알았다. '비스' 나온 이후 결혼이 진전되더라"라고 회상했다.

비디오스타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비디오스타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이어 "2019년에 결혼식을 앞두고 '비스'에 다시 나왔었다. 결혼하고 남편이 바로 군대 갔는데, 지금은 제대를 했다. 다시 신혼으로 돌아왔다. 저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비스'랑 같이 보냈다"고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이날 이사강의 남편 론이 깜짝 등장했다. 론은 "오늘은 매니저로 왔다"고 말했고, 이사강은 "항상 남편과 같이 다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론은 2세 계획에 대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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