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팬이 보내준 응원에 힘을 냈다.
함소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밝게 인사드려도 제 마음 아시는지 계속 위로해주시고, 용기주시는 팬 여러분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잊지 않겠다"라며 "주신 글 잘 읽고 또 오늘 잘 살아보겠다"라며 "혜정이 잘 키우고 남편도 잘 마마언니께도 더 잘하겠다. 여러분께도 더 맛있게 먹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메모장에 기록한 것으로 '잘 살자. 그게 최고의 복수다. 행복하자.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다. 자기관리 끝판왕, 실력으로 압살하는 것'이라고 적혀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문에 휘둘리지 마세요. 어차피 때가 되면 알아서 묻힐 겁니다. 해명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묵묵히 내 할 일 하세요. 인간관계에 연연한다고 해서 관계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필요관계 지인 혹은 인맥들은 내 실력이 쌓였을 때 자연스럽게 모이기 마련입니다', '미생의 장그래처럼 사세요. 끝까지 버티시고요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세요'라고 남겨져있다.
이 외에도 팬에게 받은 DM을 공개해 함소원이 힘을 냈음을 알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