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이용식이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진 자택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이용식과 그의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이용식의 집은 화이트 톤의 넓고 환한 거실이 가장 먼제 눈에 들어왔다. 역대 출연자 중 가장 넓은 거실을 자랑했으며 거실 한켠에는 TV를 시청하며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와 안마기구, 큰 식물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어지는 부엌도 깔끔하고 널찍했으며 화이트와 우드로 이뤄진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발코니를 활용한 미니 서재도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의 집에 방문한 조영구는 "집이 운동장이다"라고 말하며 놀랐다. 이수민은 큰 집에 살면 좋은 점에 대해 "아빠가 워낙 크시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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