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음료광고 춤, 내가 촬영장서 만들었다" 부심 폭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전현무가 자신이 출연했던 음료 광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 전현무는 자신의 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장도연은 전현무에게 “음료광고 춤,, 무시퍼 춤으로 유명한데 원래 춤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춤에 빠져 있다. 계보로 보면 스트리트 쪽이다. 만들어낸다”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음료광고 춤도 광고촬영장에서 제가 만든 춤이다. 원래 전혀 다른 춤이고 더 고급스러운 춤이었는데 내 걸로 간 거다. 이게 스트리트 댄스의 정신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