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신유빈-전지희, '1경기 잡았다' 입력 2021.08.03 오전 11:2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탁구 단체 8강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신유빈과 전지희가 복식 경기를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탁구 단체 8강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신유빈과 전지희가 복식 경기를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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