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배두나가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3관왕을 축하했다.
배두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진짜 대단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빔프로젝터로 안산의 경기를 촬영한 것. 거대한 벽에 선명하게 찍힌 안산 선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산 선수는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한 종목 3관왕을 이뤘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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