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김제덕-김우진, '금메달 확정 순간에 포효' 입력 2021.07.26 오후 6:0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이 26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이 26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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