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화살 뽑는 김우진 입력 2021.07.23 오후 3:3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가 23일 오후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펼쳐졌다. 한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과녁에 맞은 화살을 뽑고 있다.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가 23일 오후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펼쳐졌다. 한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과녁에 맞은 화살을 뽑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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