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내가 키운다'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 가족의 가족별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7월 9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의 가족별 포스터가 공개됐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가족별 포스터는 조윤희-이로아 가족, 김현숙-김하민 가족, 김나영-최신우-최이준 가족의 개성 넘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방송 최초로 딸 로아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조윤희는 로아를 안고 시크한 의상과 포즈를 선보이며 당당함을 뽐냈다. 김현숙도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흰색 수트를 입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솔로 육아 2년차 조윤희는 "혼자 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용기가 필요한 것들이었다. 그런 것들을 해보면서 용감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윤희의 딸 이로아가 방송 최초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아는 엄마를 닮은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애교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가족의 개성 넘치고 사랑스러운 일상은 오는 7월 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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