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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콘텐츠 유니버스→NCT 성장세…"시장 영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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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가 메타버스 세계관을 토대로 '콘텐츠 유니버스'를 회사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SM이 장기적인 사업 방향성을 구체화 하면서 영향력이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목표가를 6만6천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일 종가는 5만9천200원이었다.

유진투자증권 이현지 연구원은 지난 29일 진행된 'SM Congress 2021' 행사를 언급하며 "콘텐츠 유니버스를 완성하기 위해 사업부문별로 다양한 사업계획을 밝혔다. SMCU 세계관 확장, 에스파와 NCT 하반기 활동 계획, SM Studios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강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미래사업 추진 등 본업부터 연결 자회사에 걸쳐 장기적인 사업 방향성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특히 SM 의 새로운 세계관인 SMCU(SM Culture Universe)에 주목하며 "이를 구현해내는 혼합 장르인 CAWMAN 은 SM 아티스트의 연결을 넘어 팬덤을 락인하고 글로벌 팬덤의 꾸준한 유입을 가능하게 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팬덤 확보가 중요한 시점에서 프로슈머를 지원하는 핑크 블러드(Pink Blood) 프로젝트나 유튜브 뮤직과 함께 300 여 편 이상의 과거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및 유튜브 오리지널 신규 편성 등의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하반기 활동을 앞두고 있는 NCT 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NCT 는 하반기 Dream 의 리패키지 앨범을 시작으로 127 정규와 리패키지 앨범, WayV 정규앨범, NCT U 와 NCT 2021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이 연구원은 "이번에 처음 공개된 NCT 2021 은 몇 명이 어떤 컨셉의 유닛으로 활동할 지 자세히 언급되진 않았지만 작년 NCT 음반 판매량의 절반 이상이 NCT 2020 프로젝트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최소 200 만장 이상은 거뜬히 판매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주목했다.

이어 "NCT 127은 작년 5월 정규 2집 리패키지 이후로 국내 음반 발매가 없어 공백기가 긴 상황인데, NCT Dream 이 작년 4 월 이후 1 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해 200 만장 이상을 판매한 사례를 바탕으로 미루어볼 때, NCT 127 도 최소 200 만장 이상은 수월하게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음반 판매량은 팬덤 소비이기 때문에 향후 콘서트 수요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중요한 지표다.

미국 제작사 MGM 과 함께 진행하는 NCT Hollywood 프로젝트와 관련 "21 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서울에서의 K-Pop 부트캠프를 통해 한국의 문화 뿐 아니라 SM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에 따라 트레이닝 받은 후 최종 데뷔 멤버를 뽑는 글로벌 오디션으로, 올해 하반기 미국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NCT 의 가파른 성장세를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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