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대한항공이 8월 초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인천∼괌 노선을 8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주 1회 운항하기로 하고, 28일부터 항공권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수요에 따라 노선 추가 확대 가능성도 있다.

국내 항공사들은 정부의 '트래블 버블' 협정 논의에 맞춰 올여름 괌, 사이판 노선 운항 재개를 알린 바 있다.
사이판의 경우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은 내달 24일부터, 티웨이항공은 내달 29일부터 재개된다. 괌의 경우 티웨이 항공이 내달 31일, 에어부산이 9월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한편 괌은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승인한 모더나, 화이자, 얀센 3종류 백신 접종자만 격리를 면제했다가,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격리 면제 백신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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