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발탁된 김솔희 KBS 아나운서가 7년 여 만에 뉴스 진행을 마무리지었다.
14일 김솔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금요일이 저의 '뉴스7' 마지막 방송이었어요"라며 "뉴스가 없어 오늘은 하루 휴가를 내고 이 시간에 집에서 저녁 먹을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분이 좀 이상해요"라고 뉴스를 졸업한 헛헛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7시뉴스 전엔 9시뉴스와 6시 내고향 진행하느라 석근을 오래 해서 그런지 저녁 시간에 여유로이 집에 있는 자체가 어색한 것 같아요. 하지만 금방 익숙해지겠죠?"라며 "#뉴스12 #뉴스9 #뉴스7 까지, 다 합치면 7년 가까운 시간 동안 뉴스를 진행하다보니 많이 지치기도 하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그 동안 뉴스 시청하며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조만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 뵐게요.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고 이별을 아쉬워해준, 정들었던 보도국 식구들 모두 안녕!"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솔희 아나운서는 오는 21일부터 '아침마당' 진행자로 나선다. 현재 진행 중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출산을 앞두고 육아휴직에 들어간다. 마지막 방송은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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