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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특징주] SM, '엔터 대장주' 달린다…1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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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공연 재개 기대감 속 10%대 급등했다.

15일 오전 10시 현재 SM엔터테인먼트는 전일보다 9.77%(4천600원) 오른 5만1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3천3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로고[사진=SM엔터테인먼트]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오프라인 콘서트와 행사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엔터주는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는 NCT의 급성장, 엑소 컴백 등과 맞물려 엔터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NCT의 급성장과 2022년 공연 재개 기대감에 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며 SM엔터테인먼트의 목표가를 기존 4만 6천원에서 8만 4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NCT의 급성장, 2022년 공연 재개, 비핵심 종속회사 적자 소멸, 대주주 교체 가능성이 에스엠에 대한 투자 포인트다. 콘텐츠 엔터 톱 픽을 기존 와이지엔터에서 에스엠으로 변경 제시한다"고 밝혔다.

NCT DREAM이 5월 정규앨범만 200만장을 기록하며 엑소의 기존 정규앨범 최대 판매량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고, NCT127의 앨범 발매도 미뤄봤을 때 NCT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 평가했다.

여기에 비핵심 종속회사 디어유가 1분기 영업이익 32억원, 북경법인 영업이익이 17억원을 기록하면서, 에스엠의 이익훼손이 더이상 없을 것이라 판단한 게 상승여력의 포인트가 됐다.

한편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06%) 오른 28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천1백원(4.14%) 오른 5만2천700원, JYP엔터테인먼트는 1천150원(2.82%) 오른 4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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