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본경선에 이준석,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후보 5명이 올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전 회의를 열고 당대표에 출마한 8명 가운데 예비경선 결과에 따라 이준석,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의원이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전 최고위원이 1위로 본경선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웅, 김은혜, 윤영석 의원 3명은 본경선에 올라가지 못했다.
국민의 힘은 지난 26~27일 이틀 동안 '당원 50%, 일반 국민 5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당대표 예비경선을 진행됐다. 여론조사기관 2곳에서 당원·일반국민 각 2천명씩 조사했으며, 역선택 방지를 위해 일반국민 범위를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했다.
국민의힘 당대표는 다음달 11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본경선은 9∼10일 이틀 동안 '당원 70%, 일반 국민 3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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