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지승이 '이시언 고향' 부산 여행을 떠났다.
서지승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야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지승은 "의 좋은 친구들"이라며 자신에게 옷을 건네준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승은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 블랙 크로스백을 매치한 서지승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05년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한 서지승은 'TV소설 복희누나', '아들을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배우 이시언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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