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뷰티 브랜드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탄력이 떨어진 모공 케어 전용 제품 '쇼킹포어딥크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비타민과 탄닌 성분이 풍부한 푸드 엑기스즙(사과+토마토+딸기+아몬드+밤)과 피부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아하(AHA)+바하(BHA) 성분, 촉촉함을 더해줄 꿀물레시피로 탄력 없고 커진 모공을 케어 해준다.
라벨영 신제품 모공싸대기크림은 사과, 토마토, 딸기 등 과일에서 추출한 비타민 성분과 견과류에 풍부한 탄닌 성분이 피지 분배 억제와 모공 수렴에 도움을 줘, 늘어진 모공을 탄력 있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동시에 AHA+BHA 성분이 모공 속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자극 없이 관리해주고, 꿀과 히알루론산이 각질과 과잉 피지를 케어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탄력 없고 커진 모공과 지저분한 각질, 과잉 피지 등의 각종 피부 노폐물에게 일격을 가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것을 재치 있게 표현하여 '모공싸대기'라는 애칭이 붙었다.
고민 부위를 약 30초 이상 롤링하며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으며 모공 타깃 제품인 만큼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모공 수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주름개선 기능성 보고가 된 제품으로 모공 관리와 함께 주름과 탄력 케어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신제품은 라벨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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