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윤영미와 황능준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황능준 목사, 방송인 윤영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황능준 목사는 "윤영미를 만나고 2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꽃이나 반지를 제대로 주지 못하고 '우리 결혼합시다'라고 했다. 아내가 벙 찌더니 이내 얼마 뒤 결혼 날짜를 잡아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영미는 "예물로 받은거 없고 원효로에 다 쓰러져가는 연립주택에서 살았다. 남편도 모아둔 돈이 없었다. 카드빚도 일부 갚아줬다. 그래도 굉장히 행복했다. 알 수 없는 평안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윤영미는 "내 남편과 김학래는 이상순 장항준 도경완 계보다. 아내 덕에 잘 사는 남자"라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