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3일 홈 구장인 고척스카이돔 내 구단 사무실에서 금성백조와 올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히어로즈 선수단은 이번 계약으로 모자 우측에 금성백조 로고를 부착한다. 구단은 또한 고척 스카이돔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한다. 금성백조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허홍 구단 대표이사(사장)는 "금성백조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 모두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대식 금성백조 사장도 "히어로즈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탄탄하고 조직적인 플레이를 보면 언제나 믿음이 가는 야구를 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구단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회사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비전과 잘 맞다고 생각해 스폰서십을 맺었다"꼬 화답했다.
금성백조는 지난 1981년 대전에서 창립해 올해 40주년을 맞은 중견 건설사다. 대표 브랜드로는 '예미지'와 상업시설 '애비뉴스완'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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