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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주연 서예지 빠진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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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서유민 감독과 배우 김강우가 1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 자리에는 주연 배우 서예지가 불참했다. 서예지는 과거 교제했던 김정현을 조종해 드라마 '시간' 속 스킨십과 멜로 장면을 삭제하게 하는 등 '가스라이팅'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이날 예정된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 참석을 취소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서유민 감독과 배우 김강우가 1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서유민 감독과 배우 김강우가 1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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