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연고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SSG구단은 오는 1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맞아 'SSG♥인천데이' 행사를 진행힌다.
구단은 "팀 창단에 발맞춰 야구장에서 인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인천 야구팬들 앞에서 새로운 인천 연고 야구팀의 출발을 알리고 앞으로 지역밀착마케팅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단은 이날 인천 거주팬 300명과 인천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및 소외계층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인천시민들을 홈 구장으로 초청한다. 이중 인천 거주 팬 300명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인천야구 4행시' 이벤트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9일 오후 5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구단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일 KIA전에 앞서 행사 시작을 알리는 개식 통보와 함께 특별 기념 영상도 상영된다. 또한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선수단을 대표해 주장을 맡고 있는 이재원(포수)가 답사를 한다.
여기에 인천 소재 초등학교 야구부 대상 야구용품 전달식, 양팀 감독 대상 인천지역 특산물 전달식이 이어지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박 시장과 신 의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야구선수들과 각계각층의 인천시민 대표 등이 함께 나선다. 경기 전 애국가는 인천 시립 합창단이 맡는다.
선수단은 이날 인천 유니폼과 'SSG♥인천' 스티커를 모자에 부착하고 이날 경기에 출전한다. 다양한 이닝 이벤트도 팬들을 기다린다. '인천 명물 퀴즈 이벤트', '사랑해요 인천야구 옥타브 대결' 등도 준비됐다. 또한 인천시 마스코트인 '버미(Bumy), 꼬미(Comy), 애이니(Ainy)'와 구단 마스코트 '랜디'는 특별 공연을 함께 한다.
구단은 이날 홈 구장을 직접 찾은 팬들에게 'SSG♥인천' 문구가 디자인된 응원깃발과 레드 팔찌를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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