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램] 이규한, 무슨 일? "일·상황·사람·사연 모든 게 최악"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이규한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규한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아직 초반이지만 모든 게 최악"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일도, 상황도, 사람도, 사연도"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규한은 강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규한의 의미심장한 글에 2AM 정진운은 "힘내라"라고 응원의 댓글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