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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오메가3x오메가6 '특별밥상'…몰캉몰캉주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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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몸신이다'가 혈관 속 기름의 유해성을 꼬집는다.

6일 방송되는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조용히 쌓여가는 죽음의 씨앗, 혈관 속 기름'을 주제로 다룬다.

혈관 속에 지방이 쌓이면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에 대해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방송에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몸에 쌓이는 죽음의 씨앗, 혈관 속 지방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나는 몸신이다 [사진=채널A]

우리 몸 속에 쌓여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 죽음의 씨앗, 그 첫 번째는 바로 중성지방이다. 세포를 유지하고 대사활동에 필요한 중성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면 복부뿐만 아니라 간이나 췌장과 같은 장기에도 쌓여 염증을 유발하며, 췌장염같은 심각한 병을 초래하기도 한다.

두 번째 죽음의 씨앗은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은 평소 호르몬을 만들고 소화액인 담즙도 만들며 우리 몸의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간에서 각 장기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LDL이 많아지면 혈관벽에 축적되어 혈액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이처럼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이상지질혈증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중장년층은 물론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영양사인 김사랑은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어느 날 갑자기 응급의학과 의사인 남편에게 비대사성 간경변이 찾아온 것. 그는 남편을 위해 밥상을 바꿨고, 그 덕분에 남편을 살릴 수 있었다고 말한다.

김사랑 전문의는 혈관 속 지방을 줄일 수 있는 특별한 밥상 건강법을 공개한다. 혈관을 병들게 하는 포화지방은 줄이고, 기름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름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하는데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을 4:1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방송에서는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3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3분 컷 고등어 덮밥'이 공개된다. 또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몰캉몰캉주스'의 특별한 레시피도 공개된다.

새신랑 개그맨 박휘순은 고지혈증이 있어 장기간 고지혈증 약을 복용했으나 큰 이상을 못 느껴 약을 끊어버렸음을 밝힌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6일 밤 9시 2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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