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SM C&C STUDIO가 글로벌 틴즈(10대+Z세대)를 사로잡았다.
SM C&C는 강호동-신동엽-전현무 등 국내 최고 MC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분야부터 국내 TV프로그램 제작 분야, 광고 등의 부분까지 포함된 종합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다 OTT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가지고 글로벌 틴즈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네이버TV에서 시작된 '슈주리턴즈' 시즌4는 올해 2월까지 방영되며 성공적인 기록을 세웠다. Seezn에서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WayV의 단독 리얼리티 'WayVision2(웨이비전2)'가 현재 인기리 방송 중이다.
SM C&C STUDIO는 2017년 3월 'NCT 라이프'를 론칭한 이후 슈퍼주니어의 '슈주리턴즈' 등 현재까지 29개 오리지널IP를 확보했다. 그 결과, SM C&C STUDIO는 2019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2020년 매출액 80억원을 달성했다.
SM C&C STUDIO는 지난 2월 조직개편을 비롯해 유망한 예능 PD 등 인재 영입이 마무리했다. 이로써 SM C&C STUDIO는 올해 전년대비 180% 이상 증가한 매출액 22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산된다.
SM C&C STUDIO는 앞으로도 팬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SM C&C STUDIO를 총괄하고 있는 이예지 이사는 "플랫폼이 제공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소비되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콘텐츠 중심으로 플랫폼을 선택하는 시대로 시청자들의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어 콘텐츠의 질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SM C&C STUDIO는 SM C&C소속 아티스트와 결합한 양질의 오리지널IP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실적을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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