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자외선 차단제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이 조기 완판됐다.
25일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은 자외선차단제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의 1차 판매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은 크리미한 제형과 민트 퍼프가 만나 산뜻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얼굴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왕 사이즈의 거울과 빅 사이즈의 퍼프로 빠르고 꼼꼼하게 밀착케어 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쿨링 선 쿠션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는 반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동시에 가벼운 사용감 등의 제품 포인트로 실내외 모두 적합한 제품"이라며 "빠른 시일 내로 2차 물량을 확보해 고객들의 열화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선 쿠션과 함께 출시된 루비셀 프로텍션 마일드 선 밀크 역시 SPF50+와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갖추고 있다.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개선 효과가 있다. 또한 연꽃잎추출물과 키라야타추출물 함유로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로 피부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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