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샤이니가 리패키지 앨범으로 4월 컴백,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4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샤이니는 4월 중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군백기를 마치고 4인 완전체로 돌아온 샤이니는 지난 2월 22일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를 발표하고 건재를 과시했다.
당시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음악 방송 6관왕,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7개 지역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과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높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7집 활동 동안 '나혼자산다' '구해줘 홈즈' '놀라운 토요일'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샤이니는 4월 콘서트로도 전세계 팬들을 만난다. 샤이니는 4월 4일 네이버 V LIVE의 Beyond LIVE 채널에서 'Beyond LIVE - SHINee : SHINee WORLD'(비욘드 라이브 - 샤이니 : 샤이니 월드)를 생중계,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에 나선다.
이처럼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샤이니는 리패키지 앨범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지난 앨범으로 이름값을 확인한 샤이니의 신곡 앨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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