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전진-앤디, '동상이몽2'서 신화 불화설 직접 언급 "타이밍 놓쳤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동상이몽2'에서 불화설을 직접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는 앤디와 전진이 신화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상이몽2'에서 신화 멤버 앤디와 전진이 불화설에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사진=SBS ]

전진, 류이서 부부는 신화 앤디, 샤크라 황보, 베이비복스 심은진을 만났고, 이들은 대화를 나누던 중 최근 있었던 신화 불화설 문제에 말문을 열었다.

앤디는 "우리 멤버들 6명이 거의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이게 쌓이고 쌓이다보니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전진은 "조심해야 할 건 당연히 있지만, 우리 멤버들은 안 그럴 건데 왜 자꾸 걱정을 하는지"라며 해체설에 속상해했고 앤디는 "솔직히 무서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진-앤디, '동상이몽2'서 신화 불화설 직접 언급 "타이밍 놓쳤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