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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램] 함소원 "공인 너무 힘들어…좋은 봄날 오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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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힘듦을 토로하며 네티즌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힘들어 본 사람은 힘듦을 알고, 아파본 사람이 아픔을 안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소원 SNS

공개된 사진은 함소원이 네티즌 A씨와 나눈 DM이다. 함소원의 라이브 방송을 봤다는 A씨는 "언니 눈을 볼 때면 많은 가정이 들고 슬프더라. 언니도 우리와 같은 똑같은 사람인데 공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많은 상처를 받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그래도 아직 조금은 언니를 더 응원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많다. 우리 같이 힘내자"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함소원은 "공인이라는 것이 너무 힘들다. 원래 인간은 부족하고, 실수하고, 실패하고 그러면서 나아가고 성숙해 가는 것인데, 가끔 공인은 완벽하게 조금의 실수도 용납이 안 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방송인 함소원이 네티즌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가끔은 내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오래 해서 생각한 것인데, 어느 누구라도 24시간 카메라를 달고 관찰한다면 그리 완벽한 인간이 몇이나 될까란 생각을 해봤다"며 "그런데도 님처럼 나에게 다가와서 희망을 주고 위로도 해주고 웃어도 주면 개나리가 피듯이 내 마음에도 봄이 와 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내린다"고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이렇게 보면 아파본 것이 그리 나쁜 것은 아닌 듯하다. 앞으로도 또 함소원은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할 텐데 그때마다 잊지 말고 용기를 달라"면서 "그러면 또 반성하고 성숙해서 나아가겠다. 마음 힘들 때 연락 달라. 그때는 나도 아파봤기에 님을 이해하고 위로해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보는 자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이라며 "우리 이제 아파도 봤고, 고생도 했고 추워도 봤는데 이젠 좋은 봄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코로나 가면 우린 만나겠지?"라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는 함소원은 지난달 남편과 파경설이 불거졌으나 일주일 만에 화해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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